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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 

벌써 3주차가 되었습니다.

지난 주와 비교하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.








어제 찍은 사진입니다.

오늘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.







이제 슬슬 분갈이를 해줘야 할 것 같네요.

이번 주 내로 해볼 생각인데..
너무 더워서 아무 것도 하기 싫어지네요..

그래도 열심히 자라나는 녀석들에게 고마워서 꼭 해야겠네요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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