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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바질 녀석이 너무나 빨리 자라버려서 큰 집으로 이사를 보내줬습니다.
화분에 꽉차게 커버렸습니다.
너무나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라 사진은 찍지 못하였습니다.
방울토마토도 다시 이사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..
신기하게도 이제 막 새싹이 올라온 녀석도 있더군요.
죽지않게 잘 이사시키느라 고생했습니다.
이쁘게 잘 자라주고 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.
새로운 집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네요.
너무 잘 자라고 있네요.
저렇게 하는 것이 맞는진 모르겠네요.
허허..
그나저나 바질을 어디다 써먹어야 할지... 고민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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